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기타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오중의 결혼 날짜 정하기 - 270화[* 러브라인으로 볼 수도 있지만 결혼 날짜를 노구, 정수, 주현이 정하고 싸우는 장면이 주가 되므로 여기에 기재.] === [youtube(W2SPNOHsizU)] 오중의 결혼이 다가오고 있었는데, 오중과 윤영 앞에서 노구, 주현, 정수가 날짜를 정해주기로 했다. 노구는 이영감이 잘 아는 점집에서 날을 받아오고, 정수는 교회에서 제공해줄 수 있는 날로, 주현은 하객들이 많이 오는 휴일로 하기로 각자 정하고서 셋이서 각자의 말이 옳다고 싸우는 이야기이다.[* 빽능에서는 편집됐지만 노구는 정수에게 '''예수쟁이''', 정수는 노구에게 '''지옥 간다''', 노구 및 정수는 주현에게 '''돈벌레'''라고 해서 각자 충격을 받는 장면이 나온다.] 결국 싸우고 있는 와중에 오중에게 전화가 오고 윤영이 싸움을 겨우 말린다. 전화로는 오중의 친척이 미국에서 올 수 있는 날로 정한다고 해서 노구네 식구들이 결국 각자의 생각을 접고 오중네의 의견을 따르는 걸로 끝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